조선 3대 왕 태종의 비가 되기 위해 후궁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그리고 비가 된다고 한들 후궁이 되기 위해 여러 여인들과 공주,옹주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 이 소설은 역사적인 배경과 기록과는 별개인 픽션입니다.*

지금 이시대는 세계3차 대전!!
필요하것은 오직 무기!!
이시대가 바라는 것은 강한 무기!! 권력 !!
살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무기로 전장에 나가 싸워 이겨야만 한다.
전장에 나가 싸우는 사람은 먹을것을 주고 않싸우는 사람은 먹을것을 않줘 굶어 죽는다.
그래서 사람들은 전장에 나가 싸움을 펼치는 시대이다.
이 새대에서 인간은 과연 인간인 것인가? 라고 생각될 만큼 잔인한 시대
(어디선가)
내가 이세상을 뜯어 고치겠어 !!!!!

프롤로드 예요 ㅎㅎ

6.25 잊어버린 전쟁을 군인들의 이야기이다.

6.25 전쟁이 60년 되고 잊어버렸었다 하지만
그이야기를 어떤 군인의 연얘이야기로 설명한다

WWIII : The Korea








세계에서 우려하던 전쟁이 벌어졌다. 2011년 한국과 일본과의 관계 악화가 전쟁으로 이어졌다. 계속해서 독도의 영유권에 대해 주장하던 일본 신형 이지스함(아타고급)을 필두로 항공모함 등이 독도를 침공함과 동시에 세계에 전쟁을 선포했다.

한국은 이에 대비. 보유하고 있는 이지스 함 3척중 2척을 출항시켰다. 이 전투에서 한국은 독도를 수비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곧 이어서 날아온 일본의 폭격 때문에 독도의 여러 부분이 파손되었다.

이에 연합군은 일본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 여기서 미국은 또 다시 중립을 선포했다. 하지만 2차 대전처럼 일본이 미국을 건드리려 하지 않음으로 미국의 참전이 예상되지 않는다.

현재 북한군이 서울을 넘어 남하하고 있다. 이에 우려했던 중국군의 개입은 없었다.

타빌루니아 대륙에 흩어진 수많은 나라중 동쪽에 위치한 700년의 역사를 가진 시즈나카 공화국.
그러나 네메니아 반도에 위치한 이 작은 나라는 그 영역의 세월을 뒤로하고 대륙에 위치한 사이덴에 의해 패전국이 된다.
그리고 시즈나카의 수도인 헤스에 최초로 입성한 사이덴 육군 제 2군사령관 루치카 대장은 임시평화국을 헤스에 설치하고 시즈나카에 본격적인 군정을 실시하려 한다.

한편 이제는 나라가 없어진 전 시즈나카 육군 대위 리즈 하스모니아는 자신이 이끌던 기계화 보병중대를 이끌고 험준한 산악지대인 멜루카 산맥으로 숨어드는데.

안녕하세요 마에스트로랍니다.

기분도 꿀꿀해서 한번 끄적여보랍니다..

저의 작심삼일의 힘으로 얼마나 끄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많이많이 봐주세요.. 그럼 즐감..;

좀 먼치킨틱 합니다. 엄청 세죠. 하지만 무적은 아닙니다.
처음 써본 소설이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갑고 냉혹하여 생명이 있는 것은 살지 못하는 땅... 죽은자, 언데드의 땅. 에콜랜드(Ecoland).
그 대륙의 남쪽에서 엄청난 눈보라가 휘날렸다. 언데드족의 고위 주술사들은 열심히 주술을 외우고 있었다.
드디어 제단에서 녹색 빛이 새어나왔다. 현란하지만 왠지 어두운 녹색 빛은 공중으로 퍼져 하늘에 연한 푸른색의 빛을 퍼뜨렸다.
주술을 외우고 있던 주술사들은 하나둘씩 주술을 멈추고 부활의 제단을 바라보았다. 눈보라가 날리는 하늘에서는 빛이 더욱 더 선명하게 나타나며 커지고 있었다.
빛은 제단을 감싸기 시작했다. 곧 이어 제단에서 무슨 형체가 생기기 시작했다. 푸른색 빛이 형체를 감싸더니 그 안으로 흡수되는것 같았다.
푸른 형체는 시간히 점점 지나면서 육체를 만들어 갔다. 곧 빛이였던 형체는 완전한 언데드의 왕으로 변해있었다.

"........."

언데드들의 왕은 새로 생긴 자신의 육체를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몸 곳곳에서는 푸른 냉기가 솟아오르고 온몸에 찌릿한 힘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왕은 양 팔을 자신의 몸에다 가져다 대었다. 양팔에서 푸른빛이 생기더니 이윽고 왕의 몸에 매우 푸르고 흉악한 무늬가 새겨진 단단한 갑옷이 형성되었다.

"........"

소환 의식을 마친 주술사들은 왕에게 일제히 땅에 엎드려서 왕을 모셨다. 그중 한 주술사는 날카로운 시퍼런 냉기에 휩싸인 무시무시하게 거대한 검을 손위에 올려놓고 바치고 있었다.
갑옷을 형성한 왕은 자신에게 바쳐진 검을 집어들었다. 검은 절대 순종적이지 않으며 냉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날카로운 검날을 감상하던 왕은 검을 높이 치켜들었다.

"세상을 죽음으로 물들여 보이겠다."

온통 시퍼런 냉기가 감싸고 있는 투구와 갑옷을 걸친 공포의 언데드 왕은 부활의 제단에 맹세를 하며 큰 주먹을 꽉 쥐어 보였다.
[_darkages3-zombie_jazz.jpg, left_]

육군 대령이 시간동굴을 발견하면서 .....

수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그 속에 사라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과 목표를 위해 싸워나간다.
그리고 그 끝에 도달하는 것은 누구일 것인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누구일까?

그들의 행보를 모두들 지켜봐 주십시오.

- 이 소설은 C&C Generals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

전 세계를 상대로 혁명을 일으키고자 했으나 끝내 코너에 몰린 GLA.

그리고 GLA를 압박하는 다국적 연합군.

아프리카 최악의 전장 "소말리아" 에서 벌이는 연합군과 GLA의 최후의 일전.

남북통일후 엄청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아시아 최고의 산업국가 일본.

내분으로 나라가 갈라진 중국.

세계최고이자 세계통일의 야망을 품은 미국.

이 세 나라의 주도하에 세계대전이 펼쳐진다.

인류는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

고대 종족 프로토스와

파괴와 살육만을 원하는 종족 저그.

세 종족은 과연 우주에서 공존할 수 있을것인가.



"대령, 자네가 틀렸네. 우주는
인간만이 있기에도 작은 곳이라네."

-Star Craft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