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 30명 (회원:10)
   
 
2018년 11월 14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HOME > 장르 문학 > 전쟁
   제목:죽은자들의 왕(The Undead's King)
 
   작 가    날개비    작 성    2007-08-15 13:04:19
   조 회    56    추 천    189
   드리는말씀     댓글은 작가에게 힘이 됩니다.    
작품소개:
좀 먼치킨틱 합니다. 엄청 세죠. 하지만 무적은 아닙니다. 처음 써본 소설이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좀 먼치킨틱 합니다. 엄청 세죠. 하지만 무적은 아닙니다.
처음 써본 소설이니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갑고 냉혹하여 생명이 있는 것은 살지 못하는 땅... 죽은자, 언데드의 땅. 에콜랜드(Ecoland).
그 대륙의 남쪽에서 엄청난 눈보라가 휘날렸다. 언데드족의 고위 주술사들은 열심히 주술을 외우고 있었다.
드디어 제단에서 녹색 빛이 새어나왔다. 현란하지만 왠지 어두운 녹색 빛은 공중으로 퍼져 하늘에 연한 푸른색의 빛을 퍼뜨렸다.
주술을 외우고 있던 주술사들은 하나둘씩 주술을 멈추고 부활의 제단을 바라보았다. 눈보라가 날리는 하늘에서는 빛이 더욱 더 선명하게 나타나며 커지고 있었다.
빛은 제단을 감싸기 시작했다. 곧 이어 제단에서 무슨 형체가 생기기 시작했다. 푸른색 빛이 형체를 감싸더니 그 안으로 흡수되는것 같았다.
푸른 형체는 시간히 점점 지나면서 육체를 만들어 갔다. 곧 빛이였던 형체는 완전한 언데드의 왕으로 변해있었다.

"........."

언데드들의 왕은 새로 생긴 자신의 육체를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몸 곳곳에서는 푸른 냉기가 솟아오르고 온몸에 찌릿한 힘이 느껴지는것 같았다.
왕은 양 팔을 자신의 몸에다 가져다 대었다. 양팔에서 푸른빛이 생기더니 이윽고 왕의 몸에 매우 푸르고 흉악한 무늬가 새겨진 단단한 갑옷이 형성되었다.

"........"

소환 의식을 마친 주술사들은 왕에게 일제히 땅에 엎드려서 왕을 모셨다. 그중 한 주술사는 날카로운 시퍼런 냉기에 휩싸인 무시무시하게 거대한 검을 손위에 올려놓고 바치고 있었다.
갑옷을 형성한 왕은 자신에게 바쳐진 검을 집어들었다. 검은 절대 순종적이지 않으며 냉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날카로운 검날을 감상하던 왕은 검을 높이 치켜들었다.

"세상을 죽음으로 물들여 보이겠다."

온통 시퍼런 냉기가 감싸고 있는 투구와 갑옷을 걸친 공포의 언데드 왕은 부활의 제단에 맹세를 하며 큰 주먹을 꽉 쥐어 보였다.
▶ 날개비님의 작품 [죽은자들의 왕(The Undead's King)] 목록    [Total: 9.1 Kb]
 
    소제목
 
    편수 작성일 크기 조회 추천 댓글
 
  언데드의 역습, 그 첫번째 방패
 
 3 2007-08-15 4.2 Kb 13 62 0
 2 [1] 2007-08-15 3.6 Kb 22 67 1
 
  죽은자들의 왕(The Undead's King) 인물(1)
 
 1 2007-08-15 1.2 Kb 16 60 0
 
제목 이름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