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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청
 
   작 가    유성팬    작 성    2015-07-16 13:03:50
   조 회    0    추 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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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은체 침묵을 유지하니 소년이 재차 부르려는때 돌연 중년사내가 목화꽃이 만개해 있는 호수 변두리에 있는 세워진 객잔을 가르키며 말했다. " 저기 보이는 객잔에서 머물것이니 다녀오거라 " 중년사내가 포기..
 
은체 침묵을 유지하니 소년이 재차 부르려는때
돌연 중년사내가 목화꽃이 만개해 있는 호수 변두리에 있는 세워진 객잔을
가르키며 말했다.

" 저기 보이는 객잔에서 머물것이니 다녀오거라 "
중년사내가 포기했다라는 표정으로 말하자 소년이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괜찮겠어? 제법 비싸 보이는데..."

소년이 말끝을 흐리며 말을마치자 중년사내는 단호한 느낌이 나는 말투로 미간을 찡그리며 답했다

"  나는 저기가 마음에 든다."

라고 말하고는 터벅터벅 객점쪽으로 걸어갔다. 그 모습을 보고는 어차피 내가 내나 사부가 낼꺼면서 라고 중얼거리곤
등을 돌리고 마찬가지로 터벅터벅 거리로 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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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에 저잣거리 맨 끝자락 골목에 위치한 한 서점에서 아까 그 젊은사내가 책한권을 소중히 품에넣은채 싱글벙글 서점을 나오고있었다.

"하하 여섯곳이나 허탕이여서 걱정 했더니 큰성은 역시 다르다니까"

소년이 기쁜 마음에 혼잣말로 중얼거림을 끝내며 서점이있던
골목을 빠져나온 찰나에 한 남성의 고성이 들렸고
방금전 그 소리에 호기심을 띤 사내의 시선이 그곳에 닿으니 거기엔
4명의 파락호무리가 쓰러진채 어깨를 쥐고있는 여인과 그 모습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12살쯤 되어보이는 여자아이 그둘을 보호 하는듯한 모습으로
무리앞에서 대립하고있는 17살 정도로 추정되는 아름다운 소녀를 둘러 싸고있는 모습이 보였다 

"사내 4명이서 연약한 여자를 핍박하는게 부끄럽지도않나요?"

앞장선 소녀가 하는말을 듣고는 피식웃고는 제일 앞에서
무리에서 우두머리정도로 보이는 자가 말했다

"연약?! 연약하면 돈안갚아도돼?!! 아니면 니가 대신 갚을래? 안그래도 요즘 안고잘 년이 없어서 조금 심심했거든"

남자가 대뜸 어쩌란 식으로 소리지르자 소녀는 조금 어이없는 표정을 띠었다가
음흉한 표정으로 말을 마저 뱉고 마무리하자 차가운 표정으로 돌변하더니 대뜸 파락호무리를 향해 달려들었다.

우두머리 처럼 보이는 사내에게 갑작스레 소녀가 달려들자
머리채를 잡아 다시 좁혀진거리를 벌리려고 하던 파락호1호?는
소녀가 가볍게 공격을 피하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가
어느새 거리를 조금 더 좁힌 소녀의 무릎이 가랑이 사이에 박히자 고통으로 일그러진
얼굴로 앞으로 꼬구라졌고
여유롭게 보고만있던 2명의 파락호가 의외의 상황에 달려들며
다급히 한 공격을 당연하다는듯이 여유롭게 피한 소녀는
휘둘러진 파락호 한명의 팔을 양팔로 잡고 비틀어버리곤 팔을잡고아파하는
파락호의 명치에 고사리같은 주먹을 넣음과 동시에 발로 나머지 한명의 발을걸어 넘어트려
걸려넘어진 파락호의 턱에 발길질을함으로 2명의 파락호 역시 순식간에 기절시켰다.

그리고는 마지막 파락호을 향해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하자 당황한 마지막 파락호가 주위에 있던 나무몽둥이를 주워 휙휙 소리가 날정도로 휘두르는걸.
손목으로 막고는 사정없이 주먹을 휘둘러 마저 기절시켜버렸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보고는 어느새 몰려든 구경꾼 무리가 웅성대기 시작하자
얼른 떠나야 겠다고 마음먹고 소녀가 쓰러진 여인과아이를 돌보려 돌아보자
그곳엔 어느새 자기의 또래로 보이는 청년이 여인의 팔을 걷어 올리곤
품에서 침통을 꺼내 침을 놓으려 하려하고있자 소녀가 당황하며 말했다

"잠깐. 뭐하는거에요!"

"보면 몰라요? 수침 하잖아요."

"그러니까!..."

소녀가 말을 채 하기도 전에 여인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말했다

"이미 합의 구했거든요?."

소년이 당당히 말하곤 다시 침을 놓자 소녀는 그 모습을 그냥 바라볼수밖에없었다.

한 일다경 정도 지나자 사내가 침을 뽑고 다시 통에 넣는식으로 하나씩 갈무리하려하자
아까 보다 한결 나아진 여인의 표정을 보고 소녀는 안심했다는 듯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한 15장쯤 걸어갔을쯤
고개를 잠시 돌려보니 청년에게 감사의 인사를하는 여인과 어린소녀가 보였고
그 모습을 보곤 아까 몽둥이를 막았던 왼쪽 손목을 보고는 쓴웃음을 짓고는
그대로 뒤돌아걸어갔다.
일각쯤 걸었을까?
어느새 뛰어온 소년이 자신의 앞을 막아서며 손바닥이 보이게 손을 내밀자 소녀가 입을열었다

"뭐죠?"

"손 줘봐요"

"무슨.."

소녀가 자신의 말에 경계하는 눈치를 보이자
소년이 대뜸 소녀의 팔을 낚아채니 소녀가 작은 목소리로 아픈듯 신음했다.

"아.."

"설명 필요해요?"

소년이 환하게 웃으며 침통을 꺼내보이자 소년의 의도를 알아챈
소녀는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다.

"여기서요?"

그말에 소년역시 주위를 둘러보자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꽤나 눈에띄는 행동이란 것을 눈치채곤
팔에 힘을 풀고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하핫..그것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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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위치가 저자의 끝부분 었던 이유인지 그리 오래 걸리지않고 인적없는 곳까지 올수있었고
주변의 적당한 크기의 바위에 마주앉으며 손을 내밀자 그위로 소녀의 고운손이
따라 올라왔다



소년이 소녀의 부운 팔목에 침을 놓고 마찬가지로 일다경 정도 시간이 지난뒤 침을 빼며 말했다.
"아까 그 아주머니 같은 경우엔 가벼운 찰과상에 지나지 않아서 수침만으로 충분
했지만 소저같은 경우엔 타박상은 수침으로 치유했지만 붓기가 너무커 빠르게 빠지진 않을꺼에요 "

소년이 침통에 침을 다넣고 품에 갈무리한후 팔이 머물던 시선을 소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을이었다.

"냉수로 시간날때마다 환부를 자극해 주시면 2~3일정도면 원상태로 돌아올꺼에요"

소년이 말을 마무리하며 가볍게 고개숙이고는 걸어가자 소녀가 불러세웠다

"저 혹시 이름을 알수있을까요?"

"청이에요 유청!"

소녀의 부름에 유청이 잠깐 돌아선후 아까와 같은 환한 웃음과 함께 이름을 말한뒤 다시 돌아서 걸어가자
소녀역시 뒷모습을 잠시 바라보다가 갈길을 찾아걸어갔다

좀잡을수없으며 밝은 듯한 느낌을 주는 유청을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후후.괜찮은 사람이었어."

소녀는 모를것이다. 유청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고있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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