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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우리들이 있었다
 
   작 가    HANA    작 성    2012-12-19 08:26:42
   조 회    11    추 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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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심장이 덜컥 내려앉을 정도로 요란한 핸드폰 진동 소리. 잠귀가 어두운 내가 어째서 그 날만큼은 바로 깨어난 걸까.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어 핸드폰을 찾으면서 아무런..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심장이 덜컥 내려앉을 정도로 요란한 핸드폰 진동 소리.

잠귀가 어두운 내가 어째서 그 날만큼은 바로 깨어난 걸까.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어 핸드폰을 찾으면서 아무런 근거도 없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여보세요."

수화기 건너편에서 들려오는 인하 선배의 울먹이는 낯선 목소리.

"유정아, 민애가..."

"지금 어디예요, 선배?"

나는 아무 것도 묻지 않았다. 아니, 물어볼 이유도 없었다.

그녀와 관련된 일이라면 난 늘 비이성적이었으니까.

나는 잠옷 위에 패딩만 걸치고는 한겨울의 어둠 속으로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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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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