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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내가 꿈꾸는 제국
 
   작 가    센세이션    작 성    2013-11-19 1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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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프롤로그 나의 이름은 윤재표 어린시절 우리집은 여느 평범한 가정처럼 화목했었고 나와 여동생이 그무엇을 갖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그것들을 능히 사줄수있는 경제적인 여유가 부모님에겐 있었다 ..
 
프롤로그



나의 이름은 윤재표

어린시절 우리집은 여느 평범한 가정처럼 화목했었고
나와 여동생이 그무엇을 갖고 싶다고 말씀드리면 
그것들을 능히 사줄수있는 경제적인 여유가 부모님에겐 있었다

허나 IMF로 인해 사회경제가 다들 어려워지자 아버지가 하셨던 사업이 뜻대로 안되어
결국은 문을 닫아야할 형편에 처하게되었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께선 사정이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고자
어머니 몰래 보증을 서주셨지만 믿었던 친구가 어느날밤 야반도주하여
보증빚 또한 대신 물어줘야했던 우리집은 버틸만큼 버티다가
결국엔 압류되어 아파트마저 끝내 법원경매로 넘어가버렸고 그후로 허구헌날 월세방을 찾아다니며
이사를 했어야할만큼 우리집은 가세가 급격히 기울어져만갔다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인한 분노와 자괴감 때문인지 아버지는 늘 손에서
술을 놓지 않으셨고 어느새 알콜중독에 빠져버린 아버지를 보살피며
대신 가족들의 생계마저 책임을 져야했던 아직은 젊고 꿈많던 어머니는
더이상 이모양 이꼬라지로 세상사는게 힘겨웠던지
결국은 가족들을 버리고 집을나온뒤 야간업소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어느 돈많은 일본아저씨와 재혼하여 일본으로 날아가버렸고 그후로 나와
여동생을 한동안 먹여살리려고 노가다판을 전전하였으나 도무지 살길이 안보였던
아버지는 어느날 비많이 오던 저녁에 교통사고로 인생의 종지부를 찍고는
1억8천이란 보험금을 어린 나에게 남겨두고 하늘로
올라가셨으니 이때가 내나이 19살 여동생은 15살 이었다

기구한 운명과 박복한 팔자로 인해 천애고아가 되버린 우리남매는
불어닥친 상황과 환경에의해 남들보다 일찍 철들수밖에는 없었다
슬픔에 빠져 한동안 허우적댄적도 있지만
산사람은 살아야하듯이 오히려 그럴수록 난 하나뿐인 여동생이 씩씩하고 밝게
성장할수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세상에 가족이라곤 이젠 여동생 하나밖에 없었고
여동생 윤세희는 오빠인 나만 바라보고 살수밖에 없었기에
자연 우리남매는 다른집에 비해 한층더 끈끈한정을 자랑하는 사이로
성장하게 되었다

이제는 우리남매에게 더이상의 슬픔과 불행은 없을것이라 여겼건만
아버지를 여윈지 그로부터 5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운명의 수레바퀴는 다시 돌아가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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