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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절대적인 신(Almighty God)
 
   작 가    한마디    작 성    2012-05-09 22:50:13
   조 회    22    추 천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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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Prologue-드레곤 슬레이어 드래곤! 그 흉포함은 대지를 진동시키며, 그 광성은 하늘을 전율시키고, 그 이름만으로 웬만한 아이들의 울음을 그치게 하며, 그들이 나타나났다 하면, 다 큰 어른이라 해도 오줌을 ..
 
Prologue-드레곤 슬레이어
드래곤!
그 흉포함은 대지를 진동시키며, 그 광성은 하늘을 전율시키고,  그 이름만으로 웬만한 아이들의 울음을 그치게 하며, 그들이 나타나났다 하면, 다 큰 어른이라 해도  오줌을 지리며 눈물을 질질 짤 정도로위대하고 높르며 공포로 가득한 이름이다.

그들이 노하면 한 국가는 물론이요 지나가는 개미 한 마리 조차 그냥 살려두지 않는 치밀함과 잔인함을 갖츔은 물론 엄청난 무력과 마나를 바탕으로 도전자를 철저히 밟아버린다!

물론, 그 법칙이 적용이 되지 않는 신이라면 모를까 신이 아닌 이상은 감히 드래곤애게 대적하지 않는다.

아니, 대적하지 못한다.

  신 쯤 되어야 두 마리를 상대할 수 있을까?

아무튼 그들은 지상에서 태어나고 나타난 이래 가장 자존심 높고 끝을 모르는 거만함으로 좋아하는 이를 찾기는 정말 힘들다.

그 법칙은 지금까지는 깨어진 적 없고, 깨어 질 일도 없을 줄 알았다.



없을 줄 알았다.
"....저기 ..."

푸른색 빛갈을 띄고있는 기운의 드래곤이 시야에 들어왔다.

지상에서 가장 강한 드래곤으로서는 만들기 쉽지 않은 흉터가 온 몸에 골고루 있는.

그 이름도 드래곤 가운데에서도 강하고 콧대 높기로 소문난 피데리안!


하지만, 그가 지금 조용한 말투로 누군가에게 고개를 숙이는 모습은 다른 드래곤들의 비웃음을 부르기에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 않았다.

간간히 들리는 덜그럭 덜그럭 거리는 소리는 피데리안이 바라보는 방향에 누군가 있다고 모든가를 대변하여 소리가 말해주고 있었으나 피데리안의물음에 대한 성대를 진동시키는 답은 없었다.

"저기요!"
드래곤이 불렀는데 답이 없자 피데리안은 자존심이 상하는것을 느끼고 더 크게불렀다.


"....."

그런데도 상대는 묵묵부답!

이럴때는 목소리에 살짝 피어를 심어서 부르는 방법이 있지만, 그는 자신의목숨을 보다 오래 살리기 위해 잠자코 있기로 했다.

누구일까?
드래곤을 이토록 비굴하게 만들 수 있는 자가..?

계속해서 덜그럭 덜그럭 거리는 소리가 몇번 들렸지만, 계속 이어서 들리는 소리는 아니라서 무얼 하는지는 판단 불가.

그렇기 때문에 언제쯤 끝날지도 추측 불가.

하지만 다행히도 하루를 꼬박 세운다든가, 며칠 밤동안 계속 기다리기만 하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가 피데리안이 있는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어둠이 걷히고 나타난것은 머리를 길게 기른 검은 흑발의 소년.

세상에 분노를 품은듯 내려간 눈섭과 굳게 다물어진 입술은 타들어가 재만 남은듯한 칠흙같은 검은 눈으로 부터 떨어져있어, 준수한 외모라고 부르기엔 부족함이 없었다.

"어이 도마뱀"
나타난 자가 피데리안을 도마잼이라 칭하며 걸어왔다.

이에 피데리안은 충분히 발끈 할 만한이유가 갖춰졌지만, 그러지는 않았다.
하지만, 미약한 마나의 파동을 일으켰다.


"도마뱀. 내가 연구 하고 있을때는 조용히 하고 있으라고 했어 안했어."

피데리안의 머리에 분노의 혈관 십자 마크가 하나 새겨졌다.

"어디서 마나를 흘려? 멍청한 놈 칠칠치못하게."

'같은 드래곤도 아니고. 고작 이런 인간 하나 때문에 내가?'

피데리안은 잠시 생각하기 시작했다.





"인간! 이젠 더이상 너의 건방진 태도를 보고 있을 수 없다!"

피데리안의 피어를 최대로 발출한 광포한 음성!
그 뒤에 들리는건..

"정신차려 임마."

콰아앙!
콰아아아아악!
쿵!
쾅!

물론, 쓰러져 있는것은 피데리안 이었다.




오싹!
피데리안의 분노 마크가 사라지고 소름이 돋았다.
'그래.. 지금은 얌전히 있자.. 나중에 기회를 봐서 처리하는거야. 쿠헬헬헬'

"쿠헬헬헬"
피데리안은 실수로 웃음을 조금 흘리고 말았다.

"...너 아까부터 혼자 생각하다가 혼자 웃고, 왜그래. 내가 치료해줄까?"

"..!!!"

피데리안은 그제서야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허튼 생각 하지 마라 네 머리는 이미 마인드 컨트롤로 다 보고 있으니까."

피데리안은 말을 돌릴 필요를 느꼈다.

"그.. 그런데 유공님 아까부터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유공이라 불린 소년은 피씩 웃었다.

"말 돌리지 마. 내 새로운 스킬 연마한다고 오늘만 10번도 더 물었다."

솔직히 피데리안은 의문이 들었다.
스킬 수련할 것이면 멀리 공터에 가서나 하지 왜 하필 자신의 레어에서 하는가?

"너 머리 나쁘지?"

유공이 피데리안을 지그시 바라보다 말했다.

"머리가 나쁘다뇨?"

피데리안도 마인드 컨트롤로 유공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지만, 그랬다간 마나파동을 감지한 유공이 무슨짓을 할 지 몰랐기에 귀찮음을 감수하고 질문했다.

"내가 귀찮냐?"

"허억!!"

유공의 짧은 말에 피데리안이 뻣뻣하게 차렷 자세를 취하고 크게 소리쳤다.

"친절! 자비! 애정! 사랑을 무한히 주시는 유공님께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건 저 북부의 오크들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시끄러"

"...옙"

"저 평원에는 오우거들 있다고 했어? 안했어?"

유공이 입을 열었다.

"했는데요."
"했는데요?"
"했습니다!"

그는 짧게 한숨을 쉬더니 이어서 말했다.

"오우거 나오면 실험 중단 해야되? 안해야되?"

"그럼 그냥 지진 일으켜서 다 죽이면 되잖아요."

유공은 피데어스의 바보같은 질문에 이번엔 길게 한숨을 뱉었다.

"그럼 평원이 없어지잖아 멍청아."

"...아!"

유공의 말로는 스킬 시험은 꼭 넓은 장소에서 해야 하는데, 몇시간씩 이어서 작업하기 때문에 하늘 모르고 방해하는 오우거들은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고 했다.

"근데 왜 하필 제 레어죠?"

유공은 피씩 웃었다.

"네가 제일 싫으니까."





이번엔 피데리안의 끝날 줄 모르는 한숨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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